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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H. 김 초등학교, 명문학교로 만들겠다'…'교육기금' 첫 이사회
Los Angeles
2009.05.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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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H. 김 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조성된 '찰스 H. 김 교육기금'이 20일 첫 모임을 갖고 마리아 문 학부모회 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는 문 학부모회 회장과 설립자 찰스 김 선생의 손녀 데이지 김씨 민병수 변호사 LA도시재개발국 홍연아 학부모 김승신ㆍ최지언씨 UCLA 어카운츠 페이어블 이안 다 코스타 매니저 등 7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이사진은 태평양은행의 윤석원 이사와 1명을 더 영입해 총 9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또한 LA한인회 이창엽 이사장과 이 학교의 레이나 쉐퍼 교사도 향후 상임고문으로 합류하게 된다.
마리아 문 회장은 "한인사회의 도움 속에 찰스 H. 김 초등학교를 단순한 공립학교가 아닌 한인사회의 명문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부회장으로 최지언씨를 서기로 김승신씨를 재무로 데이지 김씨를 각 각 선출했으며 분기별로 1차례씩 정기모임을 갖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사진은 향후 활동을 기금모금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과 해고통지를 받은 이중언어 교사 구제 등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이미 교육기금에서는 초등학교의 웨스턴길쪽 벽에 기업이나 단체 등이 홍보를 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문의: (213)446-4544 (310)770-1943
문진호 기자
# 타운 찰스 김 초등 학교 교사 해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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