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내 아들 살아 있을 것' 실종 제임스 주씨 모친 주희숙씨
Los Angeles
2009.05.21 22: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8일 비행기 충돌 사고로 실종된 비행 교관 제임스 주(32)씨의 가족은 실종자 가운데 한명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21일 본지와의 통화로 시신 발견 사실을 접한 어머니 주희숙씨는 "시신이 아들이 맞는지 셰리프국에 전화로 문의했지만 확인해주지 않았다"며 "시신의 신원이 내 아들이라고 판명되기 전까지는 아직 살아있다는 믿음을 저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이후 어머니는 기도로 매일 밤을 지새왔다. "제발 살아만 있어 달라"고 빌고 또 빌었던 모정이니 아들을 놓기 쉬울리 없다.
한편 실종된 주씨는 사고 전 높은 경쟁율을 뚫고 스카이웨스트 항공사 시험에 합격해 취업한데다 약혼녀와 결혼식까지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곽재민 기자
# LA 인근 해상 충돌 경비행기 한인 탑승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