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상의 첫 정기 이사회

Los Angeles

2020.07.22 18:2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강일한·이하 LA상의)가 44대의 첫 정기 이사회를 21일 열었다. 16개의 43대 분과위원회를 특별계좌와 장학 분과 등을 신설해 19개로 늘렸다. 이날 정동완 공인회계사와 미디어 업체의 최고재무책임자 이상철씨의 신임이사 선임 건도 통과됐다.

[LA상의 제공]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