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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갤러리아 '주차장을 식당으로'

Los Angeles

2020.07.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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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햄버거·케밥 2개 업소
테이블·의자 밑에 인조잔디
글렌데일 갤러리아 몰 측은 27일부터 푸드코트로 이어진 주차 건물 1층 일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글렌데일 갤러리아 몰 측은 27일부터 푸드코트로 이어진 주차 건물 1층 일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인도 많이 이용하는 쇼핑몰인 글렌데일 갤러리아가 주차 건물 일부를 식사 공간으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초 LA카운티내 모든 몰과 식당의 실내 영업이 금지되면서 다시 영업중단 위기에 놓인 테넌트 업소를 위해서 주차 건물 한 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갖다 두고 손님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다. 일부 테이블과 의자 밑에는 인조 잔디도 깔았다.

식사 공간은 갤러리아 몰 푸드코트 입구와 이어진 주차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27일 현재 주문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은 햄버거 체인 파이브 가이스와 마시스 케밥 두 곳이다.

또 다른 공간은 온라인 등으로 주문한 제품을 픽업할 수 있도록 커브사이드 픽업 공간으로 만들었다. 갤러리아 몰에 따르면, 커브사이드 픽업 참여 업소는 아디다스, 딕스 스포팅 구즈, 아메리칸 이글, 바나나 리퍼블릭스, 배스앤바디웍스, 블루밍데일, JC페니, 레고, 게임스톱 등이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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