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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946-2009] '장지' 사저옆 야산…비석만 세우고 평장식 안장 고려
Los Angeles
2009.05.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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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지가 사저 옆 야산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노 전 대통령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가족이 가족회의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사저 옆인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12번지 일대를 장지로 정했다.
노 전 대통령측은 사저에서 서쪽으로 50여 떨어진 이곳은 전체 660㎡ 규모로 그 가운데 100여㎡에 비석을 세우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를 안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측은 이 장지에 비석만 세우고 봉분없이 평장식(平葬式)으로 안장하는 것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 전 대통령측은 이날 오전 7시께 김해지역의 유명 지관인 구모(80) 옹을 불러 사저 옆 야산을 둘러보게 했다.
구 옹은 "노 전 대통령의 장지는 관광지 겸 선산으로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봉하마을을 찾은 사람들이 사저 등을 둘러보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위치가 될 것"이라고 해당 부지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노 전 대통령의 장지로는 봉하마을 선영과 봉화산 등이 거론돼 왔으나 유가족들이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만 노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사저 옆 야산을 장지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 노 전대통령 서거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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