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백악관 브리핑실은 ‘웃음방’…각종 위기 불구 기자들 농담 이어져
Los Angeles
2009.05.28 19: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심각한 금융위기와 북한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연일 폭소가 터지고 있다. 백악관 속기사는 브리핑 룸에서 브리핑하는 사람이나 언론 어느 쪽에서든 웃음이 나올 때마다 속기록(스테노그래프)에 ‘웃음’이라고 적어 넣는다.
온라인 정치전문 사이트 ‘폴리티코’는 28일 “오바마 대통령의 공보비서 로버트 기브스는 첫 4개월간 언론 브리핑때 속기록에 ‘웃음’이라는 기록이 600번 이상 들어갔으며 이는 하루 평균 10번 이상에 해당하는 화려한 수치로 전임자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라 보도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마지막 공보비서였던 데이나 페리노는 첫 4개월 간 ‘웃음’ 기록이 57개였다. 또 다른 공보비서였던 스캇 매클래런은 첫 4개월 간 66개의 웃음 기록을 남겼다.
미디어 연구센터의 팀 그레이엄은 “이는 기자들이 오바마 행정부에 정치적 호감을 갖고 있다는 징후”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신들이 투표한 변화와 희망을 대변하는 대변인에게 훨씬 편안함을 느끼는 기자들의 잠재의식”이라 덧붙였다.
# 오바마 행정부 일반 기사_4_20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