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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역사] 마릴린 먼로 사망

Los Angeles

2020.08.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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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마릴린 먼로(사진)가 1962년 이날 LA자택에서 사채로 발견됐다. 당시 그녀의 손은 전화기를 쥐고 있었고, 근처에서 빈 약병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서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다. 그녀 나이 36세 때였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때 누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화 ‘나이아가라’로 이름을 알린 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돌아오지 않는 강’ ‘7년만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 극작가 아서 밀러 등과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수차례 결혼 실패와 약물 중독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결국 자살로 추정되는 의문의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다. 지금도 죽음과 관련해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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