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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차르 지명할 것' 오바마, 보안 강화책 발표
Los Angeles
2009.05.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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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29일 사이버 보안을 위해 '사이버 차르'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인터넷 범죄 총괄 사령탑인 '사이버차르' 후보로 6명이 선택돼 최종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IT 업계는 대통령과 긴밀한 협의가 가능하도록 '사이버차르'에 백악관 내부 인사의 지명을 촉구해왔다.
오바마대통령은 "미국의 컴퓨터 네트워크가 하루에도 수백만번씩 공격을 받는다"며 "지금까지 사이버 안보에 실패해 왔지만 오늘이 인터넷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사이버 안보의 획기적인 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국내에서의 사이버 공격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국가에 의한 해킹도 시도되고 있다"며 "심지어 올초 국방부 네트워크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도 사이버 테러의 피해자로 밝혀졌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캠페인에 사용했던 컴퓨터가 해킹당하면서 이메일 파일 정보가 도용당했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월 사이버 안보 강화 방안을 60일 안에 연구하라고 지시했었다.
이은영 기자
# 오바마 행정부 출범 100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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