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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판매 거래량 급증···샌버나디노는 87%나 줄어
Los Angeles
2009.06.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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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부동산시장은 인랜드 지역은 뜨겁고 해안가는 아직 선선하고 중간가격은 떨어졌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정보업체인 데이터 퀵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중 남가주 주택 판매 건 수는 2만514채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만5615채보다 31.4%가 증가했다. 월별로는 10개월째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표 참조>
4월중 판매량은 지난 2006년 같은기간의 2만7114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인랜드 지역을 커버하는 샌 버나디노는 지난달 3130채가 거래됐다. 2008년도 4월의 1667채에 비하면 무려 87.8%가 폭등한 수치다.
리버사이드도 4월중 거래량이 전년도에 비해 40.3%가 증가해 인랜드 지역 주택시장이 매우 뜨겁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벤추라 지역은 지난 4월중 724건이 거래돼 전년도의 771건에 비해 오히려 6.1%가 감소했다. 말리부나 팔로스 버디스 페닌슐라, 맨하탄 비치와 퍼시픽 팰리세이드 등 고급동네의 거래량은 예년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남가주 주택 중간가격은 평균 24만7000달러로 전년도의 38만5000달러에 비해 35.8%가 내렸다.
중간가격은 거래가 활발한 샌버나디노와 리버 사이드 지역이 크게 떨어졌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7.7%와 39%가 떨어졌다. 이 지역 거래량의 3분의 2가 은행차압매물과 숏세일 등 비정상적인 주택들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데이터 퀵은 퍼스트 홈 바이어와 투자가들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주택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09년 남가주 주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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