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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남자배우 수입 1위
Los Angeles
2020.08.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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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만지’, ‘분노의 질주’ 등에 출연했던 드웨인 존슨이 최근 1년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남성 배우 명단 1위에 올랐다.
11일 포브스는 존슨이 2년 연속 남성 배우 수입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집계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1년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레드 노티스’ 출연료 2350만 달러 등 총 8075만 달러를 벌었다.
2위는 영화 ‘데드풀’ 시리즈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로, 7150만 달러를 벌었다. 레이놀즈는 ‘레드 노티스’, ‘식스 언더그라운드’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에 출연한 대가로만 4000만 달러를 받았다.
3위는 마크 월버그(5800만 달러)로, 그는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이 3번째로 가장 많이 본 영화 ‘스펜서 컨피덴셜’의 주연을 맡았다.
4위는 벤 에플렉(5500만 달러). 5위는 빈 디젤(5400만 달러)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역시 넷플릭스 영화에 출연하거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포브스는 이처럼 이번 수입 순위에 넷플릭스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애덤 샌들러(4100만 달러)의 경우 극장 개봉 영화는 ‘언컷 젬스’ 1편에 불과했지만 넷플릭스로부터 연간 수입의 75%에 달하는 3100만 달러를 받은 데 힘입어 9위에 올랐다.
7∼8위는 인도 배우 악쉐이 쿠마르(4550만 달러)와 린-마누엘 미란다(4550만 달러), 윌 스미스(4450만 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10위에는 성룡(4000만 달러)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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