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와 시 검찰청은 지난 5월 5일 시작한 ‘무료 법률상담 캠페인(L.A. Represents)’에 참여하는 로펌 및 법률단체가 총 70곳(로펌 60곳, 법률단체 1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최근 로펌 30곳과 법률단체 3곳이 추가됐다.
LA시와 검찰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민에게는 주거 관련 분쟁 및 권리 상담,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저소득층 지원, 일반대출, 개인파산 상담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은 대출 및 각종 지원 프로그램 법률지원, 노동법, 보험, 자택대피 행정명령 관련 불만신고 처리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LA시·검찰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소상공인 100개 업체가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받았다. 마이크 퓨어 검사장은 “캠페인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변호사는 이 위기를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