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부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소천
Los Angeles
2020.09.02 17: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금란교회(서울 중랑구 망우동 소재) 김홍도(사진) 목사가 2일 소천했다. 82세.
개신교계 ‘감리교단 수퍼 3형제’로 불리는 김선도·홍도·국도 목사 중 둘째인 고인은 평양 출신으로 1971년 금란교회를 맡아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키웠다.
반공 및 극단적인 정치 발언을 자주했다. 전광훈 목사가 설립한 청교도영성훈련원의 총재를 지낸 등의 이유로 전 목사의 ‘정신적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다.
“헌금하지 않으면 암에 걸린다”는 식의 근본주의적 기독교 신앙으로 유명했다.
두 형제 목사와 마찬가지로, 2008년 아들인 김정민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지냈다. 발인은 4일 오전 10시.
백성호 / 종교전문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