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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위한 축제…한무리교회 21일 조이페스티벌

New York

2009.06.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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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리교회(담임목사 김춘실)가 오는 21일 대규모 어린이 잔치를 연다.

이날 오전 11시5분부터 뉴저지 크레스킬고교(1 Lincoln Dr. Cresskill NJ 07626)에서 열리는 조이 페스티벌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잔치다.

올해 여섯번째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꽃보다 자녀’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부터 교회 내 행사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가해 즐거운 놀이와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학교 내에서 열리기 때문에 인형극, 아트, 크래프트, 위(Wii) 스포츠 게임 등이 마련됐다. 특히 부모를 위해 아동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승호 박사를 초청, ‘어린이 정신건강’을 주제로 세미나도 마련했다. 201-440-4588. www.hanmoo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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