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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고급 주택 분양…판매가 170만 달러부터

Los Angeles

2020.09.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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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의 오차드힐스 커뮤니티에 건립 중인 42채의 고급 주택 분양이 시작됐다.

주택개발업체 셰이 홈은 최근 ‘세타라 프로젝트’란 명칭의 신규 단지 주택 분양에 나섰다. 분양가는 170만 달러부터 시작된다.

세타라 단지에 건립 중인 2층 단독주택은 5~6개 침실을 갖추게 된다. 규모는 4151~4384스퀘어피트다.

셰이 홈의 주택 분양 관련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sheahomes.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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