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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스타디움 개장

Los Angeles

2020.09.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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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NFL(북미풋볼리그) LA팀들인 램스와 차저스의 홈 구장으로 사용될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이 공식 개장했다. 7만석 규모로 총 공사비 5억 달러가 투입된 이래 5년 만인 지난 달에 완공했으나 팬데믹 사태로 오픈 행사는 열지 못했다. 램스는 13일 댈러스 카우보이와 무관중 경기로 개막전을 치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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