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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역사] 존 스미스 제임스타운 대표 선출
Los Angeles
2020.09.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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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존 스미스(그림)가 1608년 이날 버지니아주 영국 식민지 제임스타운의 대표로 선출됐다. 제임스타운은 북미 대륙에 최초로 세워진 영구 정착지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청교도가 정착했던 플리머스보다 먼저 건설됐다.
1607년 제임스타운에 자리를 잡은 100여명의 초기 정착민들은 추위와 기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군인 출신인 존 스미스는 정착민들에게 농사 방법과 생존법 등을 전수했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디즈니 영화로 제작됐던 포카혼타스 이야기도 제임스타운이 배경이다. 존 스미스는 자신이 인디언에 붙잡혔을 때 추장의 딸인 포카혼터스의 도움으로 살아났다고 탐험 일지에 적었는데 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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