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 나왔다
가마솥같이 펄펄 끓던 뜨거운 여름도 이젠 지쳤나보다. 가을의 대표 생선으로 꼽히는 전어가 한인 마켓에 나왔다. 한남체인 LA점은 최근 가을 전어회 포장 판매를 시작했다. 무채 위에 전어 3마리와 초고추장과 레몬 한 조각이 함께 들어 있다. 전채 요리나 술 안주로 적당한 양이다. 가격은 11.99달러. 가을 전어는 봄 전어보다 지방함량이 3~4배 더 많아 고소한 맛이 최고다. 가을 전어 머리에는 깨가 서말, 집 나간 며느리가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다시 집에 돌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사진=김상진 기자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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