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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간 샌디에이고 학생들, 신종플루로 격리 치료중
Los Angeles
2009.06.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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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차 중국을 방문했던 샌디에이고 인근 사립학교의 학생과 교사 일부가 신종플루 감염으로 중국에서 격리 치료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AP는 칼스배드에 위치한 퍼시픽 리지 스쿨의 9학년생 6명과 교사 1명이 신종 플루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이챙 지역의 병원에서 회복중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달 초 중국에 도착해 만리장성 등을 돌아본 후 상하이로 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의 관계자는 "학생 6명과 교사 1명 등 7명이 치료중"이라고 확인하고 "또 다른 4명의 학생과 교사는 다른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머물고 있고 나머지 25명의 인원도 근처의 호텔에 격리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디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모르겠다"며 "여행 전에는 감기 증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신종플루 담당자와 호텔측은 "격리된 학생들은 음식과 전화 등의 서비스는 제공받고 있지만 일체의 외부 접촉이 금지되어 있다"며 "호텔 격리 조치는 곧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 치료중인 학생과 교사가 언제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퍼시픽 리지 스쿨은 2007년 개교한 사립학교(college prep school)로 7학년 과정부터 있다.
# 신종플루 경보 최고단계, 대유행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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