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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023년까지 제로금리”…파월 의장 “추가 재정지출 필요”
Los Angeles
2020.09.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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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6일 오는 2023년까지 현행의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노동시장 조건이 FOMC의 최대고용 평가와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물가가 2%까지 오르면서 일정기간 2%를 완만하게 넘어서는 궤도에 도달할 때까지 현 금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달 도입 방침을 밝힌 평균물가안정 목표제를 반영해 기존 성명을 대폭 수정했다. 구체적으로 통화정책 목표를 “최대고용과 조화로운 2% 물가 목표 달성” 대신 “최대고용과 장기간에 걸친 2% 물가 달성”이라는 문구로 바꿨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경기 회복이 진행중이지만 속도가 느릴 것이라고 예상된다면서 확장적 통화정책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재정 지출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뉴욕증시는 연준이 장기간 제로 수준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혼조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주가가 불안안 흐름을 보여서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6.78포인트(0.13%) 상승했으나 S&P500 지수는 15.71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139.85포인트(1.25%) 하락했다. 애플 주가는 약 3%, 페이스북 주가는 약 3.3%, 테슬라 주가는 1.8% 내렸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에 따르면 9월 주택시장지수는 8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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