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월급 5% 자진 삭감···가주상원 절반 동의
Los Angeles
2009.06.21 20: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적자 재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가주 상원의회가 의원 및 소속 직원들의 월급을 5%씩 자진 삭감하는 안을 제안한 가운데〈본지 6월 18일자 A-8면> 절반 이상의 상원들이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이 안을 제안한 대럴 스테인버그 상원의장을 비롯해 캐롤 루(민주.라크레센타) 존 베누트(공화.팜데저트) 등 25명은 7월 1일자로 월급의 5%를 삭감하는데 동의했다.
스테인버그 상원의장은 지난 17일 의회 운영비 절감을 위해 ▷연봉 5만 달러 이상 직원의 임금은 5%씩 삭감하고 ▷상원 의원들도 새 회계연도부터 월급의 5%를 자진 반납할 것을 제안하는 통지서를 각 의회 사무실에 일제히 발송했다.
가주 상원의 연봉은 13만3639달러로 5%가 삭감될 경우 12만6000달러 미만을 받게 된다. 상원 의회에 근무중인 직원은 900명이며 이들은 대부분 5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다.
한편 하원의 경우 아직까지 자진 감봉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으나 이미 13명의 의원들이 지난 해부터 연봉을 자진 감봉해 받고 있어 이같은 분위기가 다른 의원들에게까지 확산될 지 주목된다.
장연화 기자
# 주정부 예산 끊겨 사회복지 대폭 축소_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