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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즈니스 타운홀 개최…피터 구 의원 등 주최

New York

2020.09.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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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온라인 ‘스몰비즈니스 타운홀’ 행사에서 조넬 도리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국장(화면 왼쪽)과 키스 샤인 109경찰서장(오른쪽)이 업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피터 구 뉴욕시의원실]

15일 열린 온라인 ‘스몰비즈니스 타운홀’ 행사에서 조넬 도리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국장(화면 왼쪽)과 키스 샤인 109경찰서장(오른쪽)이 업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피터 구 뉴욕시의원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돕기 위한 ‘스몰비즈니스 타운홀’ 행사에서 업주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지난 15일 피터 구(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 뉴욕주 상원의원,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소비자보호국·교통국·경찰국·청소국 등 주요 부처 실무자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한 스몰비즈니스 타운홀 행사에서는 업주들이 필요로 하는 개인보호장비(PPE) 배포 관련 정보와 불법운영 업주들에 대한 단속 및 벌금에 대한 문답, 실외영업 ‘오픈레스토랑’ 관련 정보 등이 제공됐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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