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글로버, 메이저 첫 우승…제109회 US오픈
New York
2009.06.22 21: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루카스 글로버(30·미국)가 제109회 US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글로버는 22일 롱아일랜드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블랙코스(파70)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을 밟았다. 우승 상금은 135만달러.
2005년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글로버는 이로써 4년 ‘무관’의 설움을 씻고 2승째를 올렸다.
전날 4라운드 1번홀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던 리키 반스가 5번홀부터 4홀 연속 보기로 무너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혼전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글로버 역시 전반 9홀에 3타를 잃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스가 11, 12번홀 연속 보기로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물러선 가운데 글로버도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필 미켈슨과 데이빗 듀발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그러나 글로버는 미켈슨과 듀발이 나란히 17번홀에서 1타를 잃으며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로 앞섰다.
미켈슨과 듀발·반스가 2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3오버파로 공동 16위, 최경주는 12오버파로 공동 47위에 그쳤다.
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 NY 지사 US오픈 골프대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