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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포르노물 소지 40대

Seattle

2009.06.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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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인정 ... 최고 10년형
어린이 포르노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연방경찰에 체포된 40대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리차드 미니파이(44 우딘빌)는 22일 시애틀 연방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600여장의 어린이 포르노물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 소장한 혐의를 시인했다. 미니파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집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수사요원들에 의해 전격 체포됐다.

10월 최종 형량선고재판을 앞 둔 미니파이는 최고 10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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