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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너지주 급등

Los Angeles

2020.09.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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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경기부양책을 둘러싼 양당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28일 뉴욕증시의 상승세는 은행주와 에너지업종이 주도했다.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2% 넘게 올랐고 지난 7월 노블 에너지 합병으로 덩치를 키운 셰브론도 약 3%의 급등세를 보였다.

합병을 발표한 데본에너지와 WPX에너지는 각각 11.1%와 16.4%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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