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코로나19 그랜트 신청 영사관 도우미 서비스

Los Angeles

2020.09.30 20:1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LA 총영사관(박경재 총영사)은 코로나19 극복 무상지원 제도인 그랜트(Grant) 신청을 위한 영어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영어 도우미를 신청하면 LA 총영사관 웹사이트 ‘코로나 19 지원정책’ 게시판에 등재된 미 정부 및 비영리기관 그랜트 프로그램을 참조해 자원봉사자로부터 그랜트 신청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대면 상담을 통한 영어번역, 내용입력 등 신청 지원(신청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함)도 받을 수 있다.

영어 도우미가 필요한 경우 손성수 영사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213-330-6983)로 신청하면 된다. LA 총영사관은 영어 도우미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희망하는 경우 위의 연락처로 연락하면 된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