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북가주서 경찰 총격에 숨진 한인 '약물복용 상태 아니었다'
Los Angeles
2009.06.29 21:4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과잉진압 논란 커질 듯
북가주 폴섬시에서 경찰 총격에 숨진 조셉 한(한국명 승욱.23)씨〈본지 4월 13일 A-1면>의 검시결과가 공개됐다.
새크라멘토카운티 검시소가 지난주 발표한 검시 보고서에 따르면 한씨는 사건 당시 술이나 마약 등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씨는 가슴과 복부에 각각 1발씩 2차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검시소측은 밝혔다.
한씨 사건은 당시 경찰이 한씨를 향해 테이저건(전기충격총)을 2차례나 발사하고도 또 총격을 가해 과잉진압 논란을 불러왔다.
폴섬경찰국은 사건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출동 당시 한씨가 칼을 들고 있었고 무기를 버릴 것을 경고했으나 한씨가 듣지 않았으며 제압과정에서 전기충격총의 효과를 보지 못해 발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한씨의 가족들은 "갑자기 칼을 든 아들을 말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지 총을 쏘라고 불렀던 게 아니다"며 경찰의 진압에 분노했다.
곽재민 기자
# 조셉 한 경찰 총격 피살_ 폴섬 지역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