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3일 네버랜드서 마이클 잭슨 사체 공개
Los Angeles
2009.06.30 21: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마이클 잭슨(50)의 시신이 3일 잭슨의 저택이었던 샌타바버러 네버랜드에서 일반에 공개된다고 CNN이 30일 보도했다. CNN은 "시신이 공개된 이틀후인 5일 가족들의 추도식이 열릴 예정이지만 그가 네버랜드에 묻힐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잭슨은 1987년 네버랜드 저택을 놀이기구.동물원을 갖춘 환상의 저택으로 꾸미고 2005년까지 살았다.
한편 잭슨의 출생지인 인디애나주 개리시는 그의 가족들에게 "마이클이 고향땅에 묻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매달 약값만 5만불
약물 과다복용에 의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잭슨은 생전에 약값으로 매달 5만달러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은 30일 "그는 매달 약 구입에 5만불을 탕진했다"며 "수많은 질병과 싸우면서 엄청난 양의 약을 오랜기간동안 복용한 것이 그의 직접적인 사인"이라 주장했다.
신문에 따르면 잭슨은 '오마르 애덤스'란 가명으로 처방전을 받고 마약성 진통제 비코딘과 근육 이완제 소마 진정제 자낵스 항우울제 졸로프트와 팩실을 마구잡이로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마이클 잭슨 사망_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