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30년전 실험실 사고로 유출' 신종플루 인재설 주장
Los Angeles
2009.06.30 21: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세계 최소 300명을 숨지게 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바이러스가 30여 년 전 실험실 사고로 유포된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지난달 30일 1977년 한 실험실에서 신종플루와 같은 성질의 바이러스를 실수로 흘리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신종플루는 없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피츠버그대의 샨타 짐머와 도널드 벌크 박사는 "1950년대 자취를 감춘 H1N1 바이러스가 인플루엔자 대유행기였던 1977년 한 실험실에서 새나가면서 나타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짐머 박사는 "당시 인플루엔자를 연구하는 실험실이라면 대부분 냉동 샘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실험실이 바이러스를 새나가게 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신종플루의 재출현은 인재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신종플루 경보 최고단계, 대유행 격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