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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뜨겁게 달군 '마왕' 신해철

Los Angeles

2009.07.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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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중앙일보.중앙방송 후원으로 LA 포드 앰피시어터에서 '신해철과 넥스트' 공연이 열렸다. 이날 500여명의 관객들이 입장해 뜨거운 한여름밤을 보냈다. 신해철의 열창이 이어지자 무대 앞에 있던 관객들이 손을 흔들며 열광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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