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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B(비전문직 취업비자) 신청도 급감···쿼터의 10%도 안돼
Los Angeles
2009.07.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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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비자(H-1B)에 이어 비전문직 취업비자(H-2B) 신청도 불경기의 영향으로 급감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2010회계연도 상반기용(2009년 10월~2010년 3월) 비자 신청서가 1800건만 접수됐다고 밝혔다.
USCIS에서 상반기용으로 발급하고 있는 쿼터는 3만3000건으로 예년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USCIS는 접수된 신청서 중 600건은 이미 승인돼 비자를 발급했으며 1200건은 심사중이라고 설명했다.
H-2B는 농장을 제외한 서비스 직장에 취업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비전문직 취업비자로 주로 호텔이나 식당 청소업체 근무자들이 신청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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