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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인상안 꼭 막아야 할 이슈”
Chicago
2020.10.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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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서 주하원의원 17지구 공화당 후보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17지구 공화당 후보로 한인 윤예서(37)씨가 출마한다.
현재 스코키 휴먼 릴레이션 커미셔너이기도 한 그는 이미 프라이머리(Primary) 선거를 거친 공화당 후보이다.
윤 후보는 매일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일리노이 주를 재건하기 위한 공화당의 이슈를 설명, 유권자 설득을 하느라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고 한다.
그는 “코로나 이후 한인 비즈니스 피해가 막심하다. 세금 혜택 등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뛰고 있으며 주의 세금 인상안은 꼭 막아내야 할 이슈”라고 강조했다.
또 “공무원들의 연금 문제 해결과 더불어 경찰행정력이 시민과 비즈니스를 진정 보호할 수 있는 조치들이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리노이 주의회의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야 한다며 부채를 줄이는 동시에 사회주의식 좌경화 교육을 막고 말기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막음으로써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신념을 선거 캠페인을 통해 펼치고 있다.
경찰의 과잉진압에 따른 인종차별 시비로 인해 한인 비즈니스들이 피해를 입었으므로 주지사는 물론 시장에게 그 피해보상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교육에 관해서는 동네 마약과 카지노가 성행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자녀들을 키우는데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회의 고질화된 부정부패를 막아 정의를 구현하는 동시에 종교 자유의 침해는 적극 막아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우편투표를 못한 한인들은 11월 3일 반드시 투표장에 나가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이번 투표를 통해 올바른 커뮤니티 리더를 뽑고 일리노이 주와 미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윤 후보는 노스이스턴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방송 및 음악 학사 학위를 받은 후 2017년 드폴대에서 국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꾸준히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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