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테슬라 중국서 리콜…미국 생산 모델 S·X
Los Angeles
2020.10.25 11:4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테슬라 전기차 모델들이 서스펜션 결함 이슈로 중국서 리콜됐다.
주요 언론매체가 중국 자동차전문매체 개스구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가 2013년 9월 17일부터 2018년 10월 15일 사이에 미국서 생산돼 중국에서 판매된 4만8442대의 모델 S와 X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중국시장규제 당국이 모델S와 모델X의 서스펜션에 결함이 발견돼 사고 위험이 있다고 리콜을 명령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는 좌우 전방 서스펜션 연결부위와 좌우 후방 서스펜션 상부 연결부위를 보강된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테슬라는 서스펜션 고장 이슈가 운전자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 Auto News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