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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금융 사기 메이도프, 150년형 수감생활 시작
Los Angeles
2009.07.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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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거물로 행세하며 사상 최대의 피라미드식 사기행각을 벌여 150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희대의 금융사기꾼 버나드 메이도프(사진)가 14일 수감됐다. 수인번호 61727-054번을 받은 메이도프는 노스 캐롤라이나주 버트너 연방교도소에 비밀스럽게 도착했다.
목격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버스 한 대가 후진으로 교도소 입구로 들어가고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 버스에 바짝 붙여 주차하는 바람에 TV 카메라맨들과 사진사들이 메이도프의 모습을 잡지 못했다.
교도소 관계자는 메이도프를 다른 수감자들과 똑같이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럴 경우 그는 페인트칠과 연관공 마당관리 같은 일을 하루 7시간씩 하게 된다. 인터넷은 이용할 수 없으며 TV는 휴게실에서만 시청할 수 있고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제한을 받는다.
메이도프는 중급 정도의 보안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복역하며 감방동료는 그와 비슷한 화이트칼라 범죄자 또는 폭력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 메이도프 다단계 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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