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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MA에 한글 배너

Los Angeles

2009.07.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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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요.' LA카운티미술관(LACMA)이 한글 배너를 걸었다. LACMA에서 열리는 '한국현대미술가전'에는 지난달 28일 개막과 함께 한인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중앙일보는 한인들의 작품관람을 돕기 위해 9월까지 독자를 대상으로 무료 투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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