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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한인여성, 또 무더기 적발

Los Angeles

2009.07.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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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에서 매춘을 벌인 한인 여성들이 또 무더기로 적발됐다.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경찰은 지난 주말 왈리 애비뉴에 있는 마사지 업소인 오렌지 사우나와 더 스타 사우나 두 곳을 급습해 매춘 혐의로 12명의 아시안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명이 30대 후반의 한국여성들로 밝혀졌다.

경찰은 마사지 업소에서 고객들이 낸 성매매 비용으로 추정되는 현금 3만달러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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