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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코로나 피해 업소 대출 지원…최대 1만불 사실상 그랜트
Los Angeles
2020.11.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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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를 위해 최대 1만 달러의 대출을 지원한다.
가주커뮤니티경제개발연합(CCEDA)과 함께 진행 중인 해당 프로그램은 버뱅크에서 영업 중인 직원 수 2~25명 사업장의 업주와 독립계약자 및 우버 운전자 등 긱(gig) 경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피해 정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5000~1만 달러가 론 형태로 전달되지만 이후 1년 이상 영업을 이어가면 갚을 필요가 없는 사실상 그랜트 형태다.
CCEDA의 로베르토 바라간 디렉터는 “대출을 받고 난 뒤 1년 이후에도 버뱅크에서 경제 활동을 계속하면 지원금을 갚을 필요가 없다”며 “이미 20개 이상의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버뱅크의 스몰 비즈니스 중 약 25%가 영구 폐점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시 정부는 이번 지원을 받은 업체들은 향후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재난구호 지원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최대한 생존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CCEDA 웹사이트(www.cceda.com)에 접속한 뒤 ‘City of Burbank Small Business Assistance Program’을 클릭, 양식을 채우면 된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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