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장의사는 목사출신의 정영목 대표가 부인 앤 정씨, 아들과 함께 지난 1998년부터 23년째 운영하고 있다. 가주장의사는 본관이 있는 오렌지카운티뿐 아니라 가디나지점을 통한 사우스베이 지역, LA지역까지 남가주 어디에서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장의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상담전화가 열려 있다. 자연사나 사고사등 어떤 경우라도 전화하면 이후 가주장의사측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일을 처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