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잭슨 마취제로 사망' 경찰, 주치의 병원 급습
Los Angeles
2009.07.27 20: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달 심장바미로 급사한 마이클 잭슨의 타살 가능성이 떠오르는 가운데 경찰 관계자가 "주치의가 사망 전날 잭슨에게 주사한 마취제 때문에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관계기사 10면>
AP 통신은 27일 수사 관계자를 인용 "주치의 콘래드 머리가 강력한 성분의 약물을 잭슨에게 주입했으며 그것을 잭슨의 사망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불면증에 시달렸던 잭슨은 잠을 청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프로포폴'이란 의학용 마취제를 처방받아 왔다.
그러나 주치의 머리의 변호인은 "잭슨에게 해로운 어떤 약물도 처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사 당국은 과실치사 혐의 입증을 위해 머리의 휴스턴 병원과 창고를 급습했으며 현재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휴스턴에서 병원을 운영해왔던 머리는 2006년 잭슨을 만났으며 그의 런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주치의가 됐다.
봉화식 기자
[email protected]
# 마이클 잭슨 사망 추모식 그 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