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ML 첫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투수, 28일 타이거스전 출격
Los Angeles
2009.07.27 22: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집단 감염 우려
미국 4대 스포츠 선수들 가운데 최초로 신종 인플루엔자(돼지독감)에 걸린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비센테 파디야(사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그가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다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디야는 돼지독감으로 인해 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텍사스 구단은 파디야의 증상이 많이 회복됐다면서 24일 그를 다시 팀에 합류시켰다. 그러나 파디야로 인해 이미 동료 선수들이 집단으로 감염된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최근 텍사스 투수들인 에디 과다로 윌리 에어 케빈 밀우드와 유격수 오마 비스켈 외야수 데이비드 머피가 모두 열감기 증세를 보여 모두 건강복지국에 신고한 상태다.
이 가운데 에어는 지난 22일 체온이 102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컨디션이 아주 안 좋았으나 현재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밀우드와 과도로 역시 상태가 좋아져 곧 등판할 예정이다.
테드 르빈 레인저스 단장은 "처음에는 많이 놀랐지만 피디야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몇 개월 전이라면 정말로 놀랐을 일이지만 이젠 돼지독감이 일반 독감처럼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 같다"면서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용석 기자
# 신종플루 경보 최고단계, 대유행 격상
# 신종플루 경보 최고단계, 대유행 격상_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