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2025년에 하늘나는 택시 탄다

Los Angeles

2020.11.12 20:4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독일의 스타트업 릴리엄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택시(에어택시) 교통허브를 선보이기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CNBC방송 등 외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릴리엄은 올랜도 국제공항 인근의 초현대적인 스마트시티인 레이크 노나에 자사의 5인승 에어택시 ‘릴리엄 제트’가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 비행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릴리엄 웹사이트]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