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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짜증나는 '집안 청소' 즐겁게 해치우자~
Los Angeles
2009.07.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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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 + 물' 로 냉장고 냄새 제거
■ 현명한 청소 방법
1. 청소는 맑은 날 한다. 그래야 집안의 더 많은 먼지나 더러운 것을 확인, 청소할 수 있다.
2. 싱크대나 세면대, 욕조는 청소한 뒤 유리 청소 세제를 뿌려둔다. 그러면 더 반질거린다.
3. 천장 팬을 청소하려면 클리너를 뿌린 뒤 먼지를 제거한다. 그래야 손쉽게 모든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4. 청소할 때는 각 방의 세탁바구니를 이용, 정리가 안된 아이템을 담아둔 뒤, 청소를 마치면 원래 자리로 돌려 놓는다.
5. 냉장고를 청소하고 냄새를 없애려면 자른 레몬을 짠 뒤 그 양만큼 물과 혼합해 닦는다. 특히 전기가 나가 냉동 생선이 녹아서 만든 냄새를 제거하는데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6. 드라어이용 바운스는 사용 후 버리기보다는 세탁기나 드라이어기 외부에 남아 있는 보푸라기나 세제 흘린 것 등을 치우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효과가 좋아 세탁기나 드라이어기를 신제품처럼 깨끗하게 닦아준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데 1분도 안걸린다.
7. 아이스와 레몬 조각 몇개면 싱크대의 음식 분쇄기를 깨끗하고 향긋하게 만들 수 있다.
8. 어린이용 물수건은 문이나 바닥에 남은 애완견 발자국을 지우는데 매우 유용하다.
9. 침실 바닥을 걸레질하기 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청소를 해주면 머리카락 등을 쉽게 치우고, 걸레질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준다.
10. 타이머를 이용해 매일 15분씩만 어지럽게 널려있는 물품들을 치우기만 해도 집안은 아주 놀랄 만큼 정리정돈이 잘된다.
강력한 세제 쓸땐 장갑·고글 필수
■ 안전하게 청소 방법
1. 장갑을 끼고 한다. 이렇게 해야 강한 세제 제품으로부터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2. 고글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암모니아 같은 것이 눈에 튀었을 경우 실명까지 될 수 있다.
3. 세제는 원래 스토어에서 구입한 용기에 담는다. 그래야 무엇을 사서 보관하고 있는지, 또 자칫 다른 것과 섞여 위험스러워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표백제를 변기청소 세제, 암모니아와 절대 섞지 않는다. 이들이 함께 섞여지면 독극성 연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표백제를 식초와 섞지도 않는다. 만약 섞게 되면 표백제가 더 강력해지면서 천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5. 원액으로 스프레이 하지마라. 항상 물을 먼저 양동이나 스프레이 병에 담은 뒤 세제나 암모니아, 포백제 등을 넣어 사용한다. 그렇게 해야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항상 세제를 보관하는 곳은 문을 잠근다. 세제에는 종종 위험한 약품이 들어있을 수 있어 매장에서도 문이 잠겨있는 선반 등에 보관한다. 따라서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이 만질 수 없도록 문을 잠근 곳에 보관하거나 높은 선반 등에 보관해야 한다.
7. 일부 솔벤트가 들어있는 세제는 변기나 하수구에 절대 버리지 않는다. 일부 가구나 철제 제품 크리너, 스팟 제거 용액, 등에 이들 위험 물질이 들어있다. 이들 제품은 제한된 곳에 버려야 한다. 폐기 정보는 지방 정부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자제품·데시보드 먼지 '1회용 털이 천' 쓰면 편리
■ 틈새청소 적합한 도구
1. 깃털 먼지털이: 작은 장식물이나 사진액자 프레임, 다른 가벼운 물건 등을 청소할 때 유용하다.
2. 흰 면장갑: 촛대나 베네티안 브라인더의 판 사이를 청소하는데 좋다.
3. 1회용 먼지털이 천: 컴퓨터나 TV 스크린과 같은 전자제품의 먼지를 청소할 때 혹은 테이블 톱이나 마루와 같이 표면이 딱딱한 면을 청소할 때 좋다. 자동차 데시보드를 닦을 때 특히 좋다.
따라서 자동차안에 하나 준비해 두면, 중요한 손님을 갑자기 태우거나 할 때 손쉽게 한번 데시보드를 문질러 차안을 개끗하게 만들 수 있다.
4. 브러시: 손잡이가 있는 것은 다양한 용도로 닦을 때 매우 유용한다.
5. 미세 천: 먼지를 잘 딱아준다.
6. 면 걸레: 플라스틱내 좁은 공간, 욕실 매트, 은 제품, 스팟 제거가 힘든 물품 등을 닦을 때 좋다.
7. 타일 브러시: 세라믹 타일 사이의 때를 벗겨낼 때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있다. 일반 치솔을 이용할 수도 있다.
8. 보풀없는 먼지털이: 100% 면으로 만들어져 스크레치에 약한 제품의 먼지를 닦아 낼 때 유용하다.
9. 양피 먼지털이: 큰 면적의 표면이나 벽 등의 먼지를 닦을 때 좋다. 털이개는 분리돼 빨아 다시 쓸 수 있다. 오래된 면 헝겁을 빗자로 나무 등에 묶어 사용할 수도 있다.
조앤 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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