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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개혁 주도 도드 의원, 전립선암 초기 진단
Los Angeles
2009.07.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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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째 상원의원에 재직 중인 민주당 소속 크리스토퍼 도드(코네티컷주) 상원의원이 6주전 전립선암 초기 진단을 받아 8월 초 수술받을 것이라고 도드 의원 대변인이 지난 31일 밝혔다.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진 도드 의원은 "수술 후 한 달 가량 회복시간을 가진 후 9월에 다시 의회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도드 의원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전립선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며 "완벽하게 치료 후 회복해 내년 6선 선거 도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금융위원장을 맡고 있는 도드 의원은 의회에서 의료보험 개혁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뇌종양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원의료위원장인 에드워드 케네디의 최측근이기도 하다.
질병통제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미국 성인 남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초기 발견하면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다.
매년 100명 중 6.4명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 오바마 정부의 의료보험 개혁안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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