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연준 의장과 재무부 장관의 갈등

Los Angeles

2020.11.22 12: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의장이 각종 긴급 대출 프로그램 연장을 놓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파월 의장은 “긴급 대출 프로그램들의 운용을 끝내겠다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지난 9월 하순 연방 상원 소위원회에 출석했던 파월 의장(왼쪽)과 므누신 장관.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