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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텍참사특위 재소집 반대' 팀 케인 주지사 서한서 밝혀
Washington DC
2009.08.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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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는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가족들과 생존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학살사건에 대한 공식 보고서를 작성한 특별위원회를 재소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마크 루빈 주지사 법률고문은 유족 측에 보낸 이메일에서 위원회의 재소집을 배제했다.
이에 앞서 60여 명의 희생자 가족들과 생존자들은 위원회가 2007년 총기 난사 사건 후 4개월 만에 공식 보고서를 채택한 이래 “중대한 에러와 누락” 등이 있다며 위원회의 재소집을 촉구했다.
이 요구는 조승희의 정신과 진료기록이 로버트 밀러 버지니아텍 의료센터 전 소장 집에서 뒤늦게 발견된 뒤 나왔다.
루빈 법률고문은 “(유족 측의) 제안된 보고서의 수정을 검토하기 위해 자발적인 위원의 소집을 배제하지 않지만 위원회의 재소집을 원하지 않은 가족들이 있어 극히 신중한 문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루빈은 케인 주지사는 유족들이 원하는 사실에 입각한 수정을 받아들일 것이며 조승희의 공개되지 않은 의료기록이 보고서에 첨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DC, 버지니아텍 참사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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