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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비자 스폰서도 허위 신청 색출나섰다
Los Angeles
2009.08.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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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방문조사 확대
비자 스폰서에 대한 실사가 확대되고 있다.
이민법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들어 주재원 비자(L)와 소액투자 비자(E2) 스폰서 기업체까지 방문해 허위신청인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실사를 벌인 스폰서 회사 중에는 미국을 기반으로 한 대형 금융기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스폰서 규모에 상관없이 이미 미국에 장기 체류를 허용하는 비이민비자에 대한 심사가 대폭 강화됐음을 알렸다.
이에 대해 USCIS 데이비드 산토스 대변인은 12일 "허위 비자 신청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라며 "앞으로 심사관의 스폰서 기업 방문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USCIS는 앞으로 실사 대상자를 모든 비이민비자 신청자로 적용시킬 예정이라 비자 발급도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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