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에어비앤비 기업공개 대박
Los Angeles
2020.12.11 07:4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상장 첫날 112% 급등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기업공개를 통해 대박을 터트렸다.
주요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5150만주를 공모 희망가인 56-60달러보다 높은 확정 공모가 68달러에 판매하며 35억 달러를 조달해 올해 미 증시에서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나스닥을 통해 ABNB로 거래가 시작된 에어비앤비 주식은 개장 시가 146달러로 시작한 후 상승세를 보였다.
장중 한때 163.8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오후들어 조정세를 보이며 하락해 144.17달러에 마감됐다.
상장 첫날 공모보다 주당 76.71달러가 올라 112.81%가 급등함으로써 에어비앤비의 시가 총액은 하루만에 865억 달러를 기록해 공모가 기준 두배 이상 뛰었다.
이로써 에어비앤비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도 지분 평가액이 112억 달러로 뛰며 대박대열에 합류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