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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아의 웰빙 가드닝] 무늬 잎사귀 식물, 정원에 활기 생생 '얼룩무늬 잎'
Los Angeles
2009.08.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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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과 무늬가 있는 잎 식물이 많이 나와 있다. 녹색의 식물만 있는 곳에 얼룩무늬가 있는 잎 식물을 심었을 때 분위기가 훨씬 밝아지고 색다른 변화를 보게 된다.
특히 얼룩무늬가 있는 식물이 상록의 식물이라면 꽃이 없는 시즌이나 꽃이 많지 않은 정원에 무늬를 넣어주어 꽃의 역할을 한다. 꽃은 일정 기간 동안 피었다가 없어지지만 잎은 연중 내내 색깔을 보여주기 때문에 정원에 활기를 넣어줄 수 있다.
어느 부분 전체에 무늬 있는 잎 식물만을 심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많은 얼룩무늬 잎 식물을 함께 심는 것은 좋지않다. 녹색의 잎이 있는 식물 사이에 한두그루 섞어 심어 얼룩무늬가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색깔의 무늬가 있는 식물은 다음과 같다.
*어큐바
(식나무 Aucuba japonica)-잎에 노란색 반점이 있는 종류.
*박스우드
(회양목 Buxus sempervirens)-상록의 관목으로 작은 잎에 연노란색의 점이나 줄이 있는 종류.
*더그우드
(Cornus alba)-녹색의 잎에 흰색이 섞이거나 노란색이 섞인 종류.
*호스타
(옥잠화 Hosta)-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자라며 잎에 흰색과 크림색 노란색이 섞인 종류.
*패키샌드라
(수호초 Pachysandra terminalis)-윤기나는 녹색의 잎에 가장자리가 흰색인 종류.
*후티니아
(약모밀 Houttuynia cordata)-노란색과 녹색 청동색 빨간색이 섞인 하트모양의 잎이 매우 아름다운 다년생 초본식물.
*와이질라
(Weigela florida)-잎의 끝이 크림색을 띤 흰색. 초여름에 분홍빛 꽃이 핀다.
*유오니머스
(Euonymus fortunei)-녹색 잎의 가장자리에 밝은 노란색이 섞인 종류.
*히비
(Hebe franciscana)-잎의 가장자리가 크림색으로 되어있다.
*엘리애그너스
(보리수 Elaeagnus ebbingei)-녹색의 잎에 짙은 노란색 무늬가 있다.
*어랠리아
(두릅나무 Aralia elata-Angelica tree)-잎의 가장자리가 크림색을 띤 흰색으로 되어있는 종류가 매우 아름답다.
# 090806_고영아의 웰빙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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