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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최강국 ‘우뚝’
New York
2009.08.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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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4회 연속 우승
미국이 제12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녀 1,600m 계주에서 동반 축배를 들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은 23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대회 열흘째 여자 1,600m 계주에서 200m 우승자 앨리슨 펠릭스와 400m 금메달리스트 사냐 리처즈의 역주에 힘입어 3분17초83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400m 금.은메달을 독식한 라숀 메리트와 제러미 워리너를 앞세워 남자 1,600m 계주에서도 2분57초86의 시즌 최고기록으로 이 부문 3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여자 멀리뛰기까지 금메달 3개를 보탠 미국은 종합성적 금 10, 은 6, 동메달 6개로 2003년 파리대회 이후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일궜다.
그러나 2005년과 2007년 연속 금메달 14개씩 땄던 것에 비하면 숫자가 많이 줄은 것.
3관왕을 차지한 ‘번개’ 우사인 볼트(23)를 앞세운 자메이카는 남녀 단거리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쓰는 등 금메달 7개로 2위에 올라 육상 강국 반열에 들어섰다.
중국은 금 1, 은 1, 동 2개로 선전했고 일본도 여자 마라톤과 남자 창던지기에서 각각 은, 동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19명이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단 한 명도 결선 또는 10위권 안에 오르지 못해 큰 숙제만을 안고 대회를 마쳤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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