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인터넷 맵' 구글사이트가 다 아니야

Los Angeles

2009.08.25 20:5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각 지역 개스값부터 여행 플래닝까지…AAA.com 등 '나만의 여행가이드' 제격
■ 유용한 여행안내 사이트

인터넷의 활용도는 이제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특히 어디를 가고자 하는데 네비게이션이 없을 경우 인터넷 맵을 이용하는 것은 상식이 됐다. 자세하게 거리는 물론, 회전을 해야 할 때, 남은 거리, 예상시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을 떠날 때도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있다. 여름 막바지 여행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된다.

특히 맵퀘스터(Mapquest.com) 혹은 구글(google.com)만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더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미스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사이트는 자동차 여행시 주변의 가장 싼 주유소와 재미있는 관광명소, 그리고 하루 관광코스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AAA.com=자동차 여행의 안내지도에 가장 적격.

회원이 아니어도 그룹의 Trip tick Travel Planner를 이용해 여행 루트와 호텔 관광지 식당 주유소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집코드를 입력한 뒤 travel 항목으로 들어가 travel by car의 Trip tick Travel Planner 링크를 찾으면 된다. 가고 싶은 곳을 입력하면 전체적인 지도와 가는 길을 일러준다. 일부 건설 중에 따른 지연 정도도 알려주고 20곳까지 들러서 볼 곳도 지정할 수 있다.

보고 싶은 곳을 단지 클릭한 뒤 원하는 순서대로 정리하면 자신만의 여행 가이드가 만들어진다. 혹은 함께 여행을 떠날 사람에게 이메일로 알려줄 수도 있다. 때론 플래너를 사용하기 위해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일단 클릭하면 자신만의 완전한 여행 가이드가 완성된다.

특징: 자신만의 맵에서 'I' 아이콘을 클릭하면 AAA 여행가이드 정보(식당과 시티 가이드 등)에 접속할 수 있다.〈사진 1>

◇Cost2Drive.com=여행시 들어갈 개스값을 계산해준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이용할 차종 정보(연식과 제작사 모델 등)를 입력한 뒤 'Calculator'가 총 거리와 운행시간 필요한 개스량 그리고 비용 등을 산정해준다. 아울러 장거리 여행일 경우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가장 저렴한 주유소의 정보도 제공해준다.

특징: 정보를 입력하면 Cost2Drive가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더 싼지 등도 안내해준다. 〈사진 2>

◇GassBuddy.com=가장 저렴한 개스 주유소를 찾아준다.

Gas Buddy는 여행자들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를 선택한 다음 지역을 선택하게되면 가장 개스값이 비싼 15개의 주유소와 반대로 가장 개스값이 싼 15개의 주유소를 안내해 준다. 50만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제공된 가격 정보를 토대로 한다. 집 주변이나 교외 심지어 주유소의 이름도 알려준다. 개스값을 색으로 보여주는 temperature 맵은 운전자들이 카운티별로 어디가 가장 저렴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징: 사이트에 등록하고 개스값 정보를 입력해 줄 경우 주간단위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RandMcNally.com=도로 여행의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도제작 업체들이 제공한 300여개의여행 안내 루트를 제공한다. 이들 정보는 지역별 주별로 찾을 수 있으며 평균 250마일 반경의 '최상의 여행지'를 일러준다. Explore America 항목의 Travel Ideas에서 스크롤 다운하면 된다. 수록된 모든 여행정보는 Rand NcNally 편집자들이 매년 면밀하게 검토한 뒤 게재된다.

특징: RandMcNally.com의 여행계획 툴인 Tripmaker는 자신이 가고자하는 여행 목적지까지의 가이드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RoadtripAmerica.com=도로 여행의 팁을 제공한다.

도로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특히 일일 도로여행 항목(Site Directory 항목의 Route & Trips에서 찾을 수 있다)은 14개 시티 허브의 가장 볼 만한 관광지를 제공한다. 또 다른 섹션에서는 솔로 여행객들을 위한 정보나 트럭의 정차가 용이한 곳 도로변 가볼 만한 식당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Roadtripamerica.com은 또 엔터테인먼트 섹션이 있어 관련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특징: 사이트내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는 'Roadtrip forum'으로 이용자들이 여행 계획에서부터 여행 정보 팁까지 서로 공유하는 공간이다. 포럼에서 궁금한 점을 누구나 물어볼 수 있으며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다.〈사진3>

◇Tripadvisor.com/tankofgas=개스량 만큼 가서 볼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제공해준다.

특히 TripAdvisor는 이용자들이 호텔과 식당 등에 대한 리뷰를 보여주는 사이트로 가장 유명하다. 출발지를 입력한 뒤 개스의 양을 선택하면 시스템이 이용자가 가서 볼 수 있는 5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5곳에 대한 출발지와의 거리와 개스비.

특징: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다운로드도 할 수 있다. Free Travel Guides 메뉴에서 목적지를입력한 뒤 'Get your guide'를 클릭하면 된다.

조앤 신 객원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