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주택시장 열기 2021년에도 지속된다
Toronto
2021.01.04 11:0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캐나다 주민 절반 '집값 계속 오를 것'
캐나다 주민들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서도 주택시장의 열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49.2%가 “앞으로 6개월 동안 집값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비율로 이에 따른 주택시장 신뢰도 지수가 55.1%로 지난 3월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다.
반면 소비자 경제 신뢰 지수는 지난 3월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회봉쇄 조치로 현재 바닥권으로 하락했다.
이와 관련, 경제전문가들은 “이달 들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사태가 끝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주민 수가 1위와 2위인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백신 접종 초기 단계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급증하자 사회봉쇄 조치를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고 연방 자유당 정부가 향후 3년간에 걸쳐 1천억 달러를 풀겠다는 경제 회복조치를 내놓아 내년부터 상황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여론조사 전문사 나노스 리서치의 관계자는 “백신 등장으로 소비자 경제 신뢰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집값의 경우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들의 비율이 지난 4주일 기간 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우정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